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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박명흠
도시 농부·
부모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게 하네요. 작물은 사람의 발자국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알 수 없음
농부의 아들·
옛 어른들이 부지런도 하셨지요.
새벽부터 들에 나가 일을 하셔 우리들 뒷바라지를 해주셨으니까요.
그 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대구달성박명흠
도시 농부·
부모님세대들은 농사짓는다고 고생을 많이 하셨죠 . 자식들 보고 고생한것을보면 항상 감사드리죠.
저희들은 그만큼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광주김윤환
귀농 8년차 다품종·
오박사님 농사를 잘 지으시는것같아 가까우니 한번 찿아뵈올까 합니다
어려서 농사일을 안해봐서 늦막에 할려니 엄청 힘드네요
경기광주김윤환
귀농 8년차 다품종·
이제 나이 65세를 지나고있으니 1년후에 사업도 자식에게 넘기고 건강을 위해서 농사를 할까합니다 헌데 농삿일이 훨신 힘드는것같아요
편하게 하고 쉽게 수확 하는건 안되는거같아요

지금현제는 조금씩해서 우리가족 지인 이렇게 나누고 있는데 이제는 본격적으로해서 수확을 하려합니다
900평되고요 반이상 나무를 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