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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정이라 봅니다
경작지 근접지는되고 관내 구역이떨어졌다하여 직불금대상에서 제외되는것은 아니되는 것이라 봅니다
똑같은 농업이 본업인데
말입니다
시정될 상항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부산에서 경남 창녕까지 갔다 왔다 한달에 한번씩 하여도 12번 밭 443평에 나오는 수익보다 경비가 많이 들어요 그냥 묵히자니 2~3년만 지니면 나무와 온갓 찹초에 밭의 자취가 없어 질것같아 어렵게 참깨 들깨 재배 하고 있지만 직불금은 공염불이네요 ㅎㅎㅎ

예 저도 사과밭이 안동에있고 사는곳은 울산이라 몆년간 사과바똥네분에게 임대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몇년간 남에게 밭을맡겨놨더니 사과나무 몆백그루다 죽였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부터 제가 울산에서 안동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농사를 짖고있는데 농기계 뭐 이것저것 전부다 주소지가 울산에 있다고 아무런 혜택도 못보고 정말 필요한 너무많은데 땅은 안동에있고 농사짖는곳도 안동인데 단지 주소가 울산으로 있다고 아무런 해택도 못봅니다 법이 참 ‥

직불금 우리귀농인한테는 까다롭기만하고 농촌에 살면서 300평밭에 농작물 심기만하고 수확하지않는분은 지급하는 면사무소 산업계 입니다
그것이 면사무소의 산업계의 현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