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입니다만 위치상 가장 좋은 방법은 가운데 논을 사서 편하게 농사지으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옆논 땅주인이 팔 생각 없다고 하면 사실상 통로를 내기가 애매한 위치일거 같긴 합니다. 저희 아버지때도 논이 떨어져있어서 항상 불편하시다고, 옆논 주인이 땅 팔때 사셨더라구요.
농기게 들어갈 만큼의 땅을 지주한톄 임대료를 후하게 쳐주고 사용하다가 매매하면 무조건 좀비싸더라도 사야 하고요 해서 자금이 없으면 대출을 해서라도팔기만 하면사세요 그 다음은 한 덩어리가 되었어니까 한쪽 구석을 분할축량 해서 ㆍ팔아 가지고서 대출을 갚으세요 그러면 맹지인 당신의 땅값도 자동으로 엄청 올라가 밑 질게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