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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승
나무뿌리 유실율만큼 가지도 제거했다면 퇴비를 해도 상관없으나 그렇치 않을경우 나무가 죽습니다
참고로 나무뿌리는 눈으로 안보이는 잔뿌리가 엄청형성돼 있습니다 보통 나무키이상 뿌리가 뻗어나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첫해는 비료퇴비 안주는게 나무를 위하는 길입니다
퇴비주면 잎에서 증식작용이 더 빨라져 뿌리에서 수분흡수를 감당 못해서 고사합니다
경북상주감나무만
12년 감나무만·
윗분 말씀대로 뿌리가 제거 되었으면 가지도 그만큼 제거되어야 살아갑니다.
퇴비는 내년부터 하시는게 좋습니다.
묘목일 경우도 잔뿌리를 다 살리기 힘들고
성목일 경우 거의 못살렸다고 보시면됩니다
사실 감나무를 옮겨심는걸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옮겨심으셨으니까 물관리 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전지도 하셔야 됩니다.
올해가 고비이고 살아남는다면 내년부터는 괜찮으실껍니다.
경남함안신호영
큰나무를 옮겨 심어다면 정말 물관리 잘해야 합니다 거의다 죽습니다
그리고 거름 등믄 뿌리가 활착되고 살아 남으면 올 가을에 주는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