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마름병의 경우 4월 하순 이후부터 발병이 진행되며 5월 강우 고온 시 다발생되고 있으며 4월 하순~5월 상순 보호 살균제로 예방을 해주시며 5월 중순 이후 치료 살균제로 감염된 병원균을 억제 해 미리 예방해보실 수 있고 고자리파리 발생시기는 1차 피해가 월동 후 기온이 상승하는 시점(3월피해), 2차 피해가 월동 후 성충개체의 산란에 의한 2차 유충 피해(4-5월 피해)를 받으며 3월 월동 후 초기 유충의 방제가 매우 중요해 유충이 식물체를 가해하기 전인 3월 상순경에 약효가 긴 적용약제를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