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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conid
고사주의 단면을 절단해보면 중간에 갈색심이 박힌 것처럼 보이면 역병이 동시에 침입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들음병은 천천히 한 두 포기씩 죽고 저온 상태에서는(15도 이하) 병이 거의 진전되지 않지만 역병은 저온에서도 진전 속도가 빠른편이라 주위의 포기 까지도 쉽게 번집니다. 첨부영상은 역병, 시들음병, 애지렁이 동시 감염주입니다
경남진주conid
사진상으로 보면 주원인은 시들음병 감영에 의한 고사인데.. 딸기를 현미경상으로 살펴보면 시들음병과 역병의 동시발병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