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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함안광주당근
11월 초중순에 땅이 얼기 전에 충분하게 관수하여 근경이 안전하게 월동하여 이듬해 싹이 빨리트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번주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금방 땅이 얼것 같네요. 뿌리가 심겨있는 부분에 볏짚이나 보릿짚을 덮어서 봄까지 그대로 두시는것이 서릿발 피해나 건조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봄이 되면 잡초를 제거해주시고 관수와 추비를 수시로 해주시는게 좋은데 , 부추의 길이가 15~25cm 정도 자라면 수확할때마다 관수와 추비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울산울주하다보니초보농부
↳ 감사합니다
추비는 수시(수확 후에)로 해줍니다만
겨울나기가 걱정이라 글을 올렸습니다
월동준비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