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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함안광주당근
저희동네에서는 가랑이무라고 부릅니다. 미숙퇴비를 쓰거나 고농도의 비료를 뿌리 가까이 주어서 무의 생장점이 장해를 받았거나, 해충이 생장점을 가해한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