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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처럼 비 예보가 많을 경우 발병이 자주 나타나 무름병 피해가 잦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밭이 너무 젖어 있을 때보다는 잘 말라 있을때 작물을 심어주는게 좋고 무름병이 생긴 배추들은 빠르게 제거 후 이병 잔재물이 논, 밭에 남아있지 않도록 해주시며 발병이 심한 곳은 재배 전에 토양살충제를 살포해주시고, 올해 무름병이 있었던 밭은 내년에 콩과나 벼과로 돌려짓기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해 보다 심하다 들었습니다~
병을 하는 농가와 이상없는 농가의 차이는 흙 입니다
한번 생긴 밭에는 다음해도 생길 확율이 높습니다 결국 흙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경기도 강원도는 심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심한것은 뽑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