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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동관수농장
무름병은 겨울동안 토양속에서 월동하던 무름병균이 습도가 높아지고 적절한 온도가 되면서 병에 걸리게 됩니다 20~25도에서 가장 활발히 퍼진다고하고요,,, 무름병은 한번 퍼지면 치료는 힘들고 예방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농약사에서 약구입하셔서 치시면 되는데 최근에 무름병이 너무 많이 퍼져서 약도 잘없다고 하네요
제주제주김태식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경기고양권찌
배추무름병의 경우 초기 증상으로는 잎자루 아래 줄기부터 발생하며 갈색의 무름 현상이 급속도로 확산되어 모든 잎자루 특히 결구 진행 과정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결구 진행 중인 잎까지 모두 부패를 시켜버립니다. 엄청난 악취가 동반되는 것이 특징 이구요, 올해처럼 비가 많이 왔을 경우 발병이 자주 나타나고 있는데 병든 배추는 병 잔재물이 밭에 남아 있지 않도록 뽑아서 제거를 해주시고 올해 무름병이 있었던 밭은 내년에 콩과나 벼과로 돌려짓기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제주제주김태식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충남논산김본원
무름병이라 하지만 원인은 생리장해로 부터 시작 합니다
토양과 식물이 건강하면 무름병균이 있어도 발현이 되지못합니다
토양 산도가 첫번재 입니다
산성 토양이면 칼슘이 부족하고 붕소가 흡수 하지못하고 망강이 과잉 흡수되는등 식물이 건강하지못합니다 이때 무름병이 생깁니다
상식적으로 무름병이 생기는 토양에는 해마다 생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토양이 건캉하지 못해서 입니다~
두번재로 완숙퇴비를 사용 하느냐 미숙 퇴비를 사용 하느냐 입니다
완숙 퇴비에는 아초균과 방선균이 우글거립니다
아초균과 방선균은 각종 세균성 병과 곰파이균을 을 잡아먹습니다
방선균의 우점으로 토양이 건강하게 해 줍니다
세번째로 살충제 사용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살충제는 토양소동물인 노래기 땅강아지 쥐며느리(콩벌레) 귀뚜라미 지네등 을 죽이면 키틴을 먹이로 하는 방선균의 밀도가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토양이 건강하지 않게 되므로 토양살충제를 대신할 방법을 찾습니다
예~ 곤충병원성선충 살포등~
제주제주김태식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