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남함안광주당근
가을에 본포에 정식된 묘에서 발생한 자묘를 이듬해 모주로 이용할 수 이습니다. 가을에 자묘를 채취하게 되므로 탄저병이나 시듦병 등 고온기에 발생하는 병해를 효과적으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묘의 채취가 늦을수록 모주로서의 성능이 떨어지므로 가급적 빨리 자묘를 받도록 하고, 충분히 저온에서 경과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어야 합니다.

딸기 모주확보와 관련된 자료집을 공유드립니다. 참고해보시지요.
http://www.nongsaro.go.kr/portal/ps/psb/psbx/cropEbookFileViewPop.ps?indexPage=75&indexBasePage=-3&cropsEbookFileNo=00001&ebookCode=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