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항Joy0310
↳ 아! 답변 감사합니다.
현제는 두달에 한번 정도 갈 수 있어요.
엄마가 물려준 땅인데 제땅이라 뭐라고 해 놓고 싶어서요. 그리고 땅 증여 받을때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해서 해 보려구요.
제초매트??
재초 매트가 따로 있나요??
목수국??
외목대??
아! 진짜 뜻인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농지 맹지예요. 큰 길에서 남에 논뚝길에서 6m떨어져 있어요.
기구들이 들어 가려면 위에 남의 논 지나서 갈 수 있어요.
현제로는 맹지라 위에 논을 사거나 밑에 논을 사 넣어야해요. 그런데 둘다 저 보고 맹지니 헐값에 넘기라고 해요.
엄마의 땀이 들어간거라 팔고 싶지는 않아서 손 덜 가는 농사 지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