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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천김윤철
12월에 출석왕 ·
무체 썰어서 말여서 놓아고요 깍뚜기조금 담아서요
충남공주심수연
팽나무 3년차·
금방 뽑아올린 싱싱한 알타리인 줄 알았어요
알콩달콩 무우들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
정성들여 키우신 종이컵님의 아쉬워하는 마음에~~《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