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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천안김성식
저는 금산에서 인삼 재배을 대대손손 해던 사람입니다.
인삼은 인류에 영약이라고 할정도로 귀한대접을 받던 고려인삼이 요사이는 처참한 모습으로 보이는것은참 서글 프네요.
인삼은 신같은 존재였습니다.지금은 새싹삼으로 콩나물 기르듯 하는 고려인삼 .
우리 선조들은 삶의 자체였습니다.
이제는 하찬은 종자로 있는것이 참 아쉅 습니다.
언제나 당당한 인류영약이길 기원 합니다.
인천남동김기영
반갑습니다.
일단 싹을 띄우면 웬만한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인삼의 잘못도 있습니다.
애기삼을 물에 담가 키우며 자신이 전문가 라 하는 것도 양심에 반하는 처사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