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 보아 총채벌레에 피해로 예상됩니다. 딸기에 발생하는 총채벌레 종류는 형태적, 분자분류학적 분석결과 파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대만총채벌레의 3종이있으며, 대만총채벌레는 10월과 4~5월, 파총채벌레는 11월~5월, 꽃노랑총채벌레는 2월~5월에 발생합니다. 꽃과 과일에 피해가 나타나면 방제 시기가 늦으므로 일찍 총채벌레의 발생을 발견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하여야 합니다. 상습발생지에서는 3~4월부터 꽃과 꽃봉오리를 확대경으로 잘 관찰하여 성충과 약충이 발견되면 약제를 살포해야 합니다. 시설재배지내와 주변에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소독을 실시해야하며. 포식성 천적으로 미끌애꽃노린재를 12월초 ㎡당 0.75마리 방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찍으신 사진을 가지고 가까운 농약사에 방문하여 정확하게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딸기 과는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초새가 좋으면 과는 자동으로 좋으니까요 이 딸기의 숲은 아주 약하고 속잎 크기가 다르고 속잎이 치고 올라오지를 못하며 왁스층이 없잔습니까? 눈에 보이는 지상부가 이렇듯이 지하부 역시 이렇습니다 궂이 과를가지고 논하자면 봄에 총채가 먹은듯 하지만 개화기 고온장애 또는 지하부 장애로 영양흡수장애로 인하여 이런 결과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