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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홍순강화모리
직장과 농사를 병행·
그러게요. 우리나라축제도 아닌데 남의 나라 축제에 젊은이들이 그 골목에 즐비한 클럽, 술집 등서 사람들에 떠밀려 다니며 위험이 감지되었던 곳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