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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전진옥
유황포도 생산농부·
위 이미지가 지금의 이미지는 아니겠지요,
자옥품종은 원래 열과가 거의 없는 품중입니다 ,
착새초기 열과는 유과기때 물관리 부족 같아요,
즉 유과기때 충분한 물을 주지 않았다,
질소과다로 인하여 비만와도 알이 자꾸 비대해진다,
결실과다로는 열과가 오질 않는것 같아요,

유과기때 적당한 물관리만 해도 열과는 없으요,
참고하세요.
알 수 없음
어린묘목일수록 뿌리힘이강해서 더하지요ᆢ터진알은 보시고 바로 제거해야지됩니다ㆍ그냥두시면 초파리와 물이흘러서 밑에알이 다터집니다ㆍ이정도는 많이 터진것은 아닙니다ㆍ매일돌아가면 터진알을제거하주세요ㆍ
일단 수분을 차단해야지 합니댜 ㆍ어떤분들은 고랑전체를 비닐을 꺌아줍니다ㆍ
평소에도 토양을 보시고 가뭄이 들지 안하게끔 수분을 공급하세요ㆍ
비료와 퇴비량을 줄여주세요
특히 질소량을ㆍ
이것이 포도 재배에 머리가 제일 아프지요ㆍ혹시 송이가너무많이 달지는 안했는지요
색이 오면 터짐현상이 조금줄어듭니다 ㆍ착과량이 만으면 색이 잘안옵니다ㆍ포도농사는 아깝다고 욕심많게 생각하면 농사망칩니다 ㆍ
어떤분들은 액상규산을 치는분들도있고 또는칼슘제를 살포하는분 많습니다ㆍ
시중에도 열과방지하는 영양제 있다고하는데 효과는 모르게습니다ㆍ
나무가접목아닌가 싶습니다ㆍ나이가들면 터짐현상이 줄이듭니다
여기서 ᆢ어떤분들은 터진다고 환상박피를 넣는분도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ᆢ
충남논산김본원
열과는 비가오면 상대적으로 수분이 넘쳐 터지는것이라
비가와도 토양에 들어가지 못하게 멀칭필름을 해마다 새것으로 교체해서 토양 수분을 농민이 컨추럴 할수 있어야 합니다
부직포나 제초메트는 물이 투과하여 강우량이 많으면 토양에 침투하여 관리가 어렵습니다~
고랑에 물이 흥건히 고여도 토양으로 스며들면 물관리를 잘못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