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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동관수농장
비가 한동안 안오다가 갑자기 오면 고추가 단기간에 물을 많이 흡수해서 팽창하고 갈라지게 됩니다,,열과라고합니다.노지재배에서는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현상이고 갈라진것들은 최대한 없애주시고 노지재배에서 열과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밭을 깊게 갈고 퇴비를 넣어서 보수력을 높이고 비닐멀칭을 해서 급격한 토양 수분이나 온도변화를 막는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서울송파딸기가좋아
고추가 터지는 것은 품종에 따라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과피가 두꺼운 품종) 하지만 아마도 급격한 수분변화로 인해 갈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구억리
좋은 정보 입니다
부산기장섬초롱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