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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단계에서는 종자코팅, 상토혼합, 토양관주 등을 통해 육묘시 활용 할 수 있으며 어린묘 생장촉진 효과로 육묘시기를 단축 할 수 있으며, 건전한 어린묘를 생산하여 정식시의 작물 활착력 증대효과를 기대 할 수 있으며, 생육단계에서는 토양에 관주하거나 엽면시비를 통해 생장촉진을 도모 할 수 있으므로 추가로 들어가는 질소, 인산등의 비료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좋다고해서 저도 EM희석액 마구 뿌려주고 있는데요.괜찮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