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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병과 잘록병은 거의 비슷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됩니다
특히 주야간 온도차가 심할때 더 많이 반생됩니다 생육은 상토에서 발아된 후에는
고온보다 저온관리가 다소 안전합니다
사진은 입고병같고 특히 하우스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을 영향도 있습니다

충남논산김본원

↳ 입고병과 잘록병이 비슷한게 아니고 그놈이 그놈 입니다
입고병이 오면 잘록하게 쪼그라 든다고 잘록병 이라 고도 합니다
입고병은 후자리움균 으로
천적균인
데르코테르마균으로 예방이 가능 합니다
하우스 농업 하시는분은 모르는분이 거의 없습니다~
뿌리가 잘자라서 발근제 라고 판매 하기도 합니다
제품 이름은 회사마다 다르게 나오니 참고해서 구입하세요~

알 수 없음

냉해 ?ㆍ4월말이면 조금빠른것 같습니다ㆍ5월초로 조금늦추시고 잘록병이 의심됩니다ㆍ상토회사도 바꾸어보심이 어떨까요ㆍ우리도 이런현상이 있어서 몇해 동안 고생을했습니다 ㆍ
농민들이 많이가는 농약방으로 가세요 ㆍ약이 있을겁니다ㆍ그리고 혹시 3일정도 이면 물도 의심됩니다 ᆢ모판에
물을 충분하게 공급했나요ᆢ?

전북정읍통통한걸

↳ 4월말에 했던것만그러면 냉해로 의심하는데 5월말 6월초 못자리도 똑같은증상이라 냉해는 아닌것같습니다

알 수 없음

혹시 벼 못자리를 몇일날 하셔나요 ᆢ

전북정읍통통한걸

↳ 못자리를 세번합니다
4월 말일쯤한번 5월 26일쯤 두번
6월1일쯤 세번째하는데 세번다 이런현상이 삼년전부터 발생합니다

충남논산김본원

입고병 으로 보입니다
농약 으로 잡는것 보다 미생물로 예방 하는것이 더 효과적 일수있습니다
데르코테르마 라는 미생물이
입고병을 잡아먹는 유효 미생물 입니다

그리고 모를 키우는 토양에 문제가 있으면 계속 이런 현상이 발생 합니다
입고병을 이길 유효 미생물이 우점 하고 있는 토양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충남서산벼꿈곰

↳ 저희도 저렇게 120판~200판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