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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김영숙(나현 웃자
이긍 어떻한데요 ~~
그맘 아주 잘 알아요
저두 해마다 혼자서 슬쓸이 지낸답니다~~
강원원주한순자
초보 농부 들깨와 옥수·
출석 코로나로. 착각해서 쓸쓸한. 명절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