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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지역, 품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감나무의 경우 이식후 새뿌리의 발육이 늦은 편이며 또한 정단 부분에서 새뿌리의 발육이 쉽게 되지 않으므로 활착에 지장이 많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을철 및 봄철에 식재하는 것이나 가을철 식재는 묘목에 한풍해를 받을 우려가 있고 봄철 식재는 한발로 활착이 늦을 우려가 있으므로 해빙 직후 되도록 이른 봄에 실시(3월 초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