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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함안광주당근
배추는 모종심은지 15~20일 후 웃거름을 줍니다. 배추에 애벌레가 잎을 먹으며 안으로 파고들어가기 때문에 벌레가 보이면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추는 10월쯤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합니다. 이때가 배추가 알이차는 결구 시기이므로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해야합니다. 배추는 묶어주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결구가 됩니다.
무는 솎아낸 다음 포기와 포기 사이의 흙에 구멍을 파고 알맹이 피료나 퇴비를 웃거름으로 줍니다. 김장용 무는 종자를 뿌린지 70일이 지난 시점에 거두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김장무가 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