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낙과의 원인으로는 생리적 낙과와 충해에 의한 낙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생리적낙과의 주원인은 수세에 비해서 과다 착과가 되었을 경우로 감꽃이 떨어진 후에 어린과실이 떨어지는 1차 낙과와 8월경에 떨어지는 2차 낙과가 있습니다. 2차 낙과의 경우는 과다착과의 경우 외에 대봉 품종의 경우 수세가 지나치게 강하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낙과의 방지대책으로는 겨울 전정을 실시하여 적정 결과지만 남김으로써 과다 착과를 방지하고 개화전 꽃봉오리 상태에서 예정 착과수의 2배를 남기는 꽃봉오리 제거 작업을 실시하며, 1차 낙과 후에 적과를 하거나 2차 생리적낙과의 경우에는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을 피하여 적정 수세관리를 해주면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충해에 의한 낙과의 경우에는 감꼭지나방을 방제하는 약제를 살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