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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송구영신
가는 년
오는 년
언뜻 쌍년 느낌입니다
가는 해 아쉬움 보다는
오는. 해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합시다
다사다난
이맘 때 쓰는 단어
새로운 희망으로 해돋이 찾아 동해 바다로
해맞이. 찾아 서해
바다로
내가. 머무는 근접
거리엔 변산반도
붉은노을 낙조대가
있기에 한해의
지나간시간 과거지사로
잊고 돈 없으니
생선회나 먹고. 오련다
내년 돈벼락
천둥없이 한방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