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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함안광주당근
이듬해에 재배하시면 병이 다시 올 수 있으므로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는것이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바이러스병을 방제할 수 있는 농약은 개발되어 있지 않으므로 방제에 신경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남창녕하우스백
↳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보면 락스를 치면 바이르스가 없어진다고하는데 오이 모자이크 바이르스는 안티브이를 치고 뿌리에 가루틀 주니까 나아 정상오이가 나왔는데 고추는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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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브이가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보았습니다. 락스를 사용하는 것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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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벌레는 정식 직후부터 발생되기 시작하여 5월 중순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정식 직후부터 계통이 다른 2가지 이상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가 발생한 고추는 제거합니다. 하우스 주변 잡초도 꾸준히 방제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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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총채벌레로 전염되며 총채벌레가 유충 시기에 바이러스를 보독하여 죽을때까지 전염시키며 접촉에 의해서는 전염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번데기로 토양에서 월동하거나 암컷 성충이 주변 잡초에서 월동하여 이듬해에 전염원이 됩니다. 따라서 노지 잡초가 있다면 고추 정식 전 제거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서울송파딸기가좋아
칼라병은 총채벌레가 옮기는 병입니다. 한 번 발생하면 약제가 없고 발생 범위가 그렇게 넓지않다면 해당 병이 걸린 아이들은 바로바로 제거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육기에 이런 바이러스를 옮기는 총채벌레, 진딧물 방제를 잘해주시는 게 중요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