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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강원동해청아름 심경자

장화 신은 멋쟁이 ·

감동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아무리 소중한 이도
잡을수 없는 곳으로
말없이 혼자서 떠나갑니다
흐느껴 울지도 못하고 멍하니 앉아 가슴만 쥐어 뜯었습니다
그를 산천에 홀로
보내고...

충남공주심수연

농사공부 만점자

팽나무 3년·

너무 아쉬워하지마세요
홀가분하게 떠나시게~

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7년차 학생·

사랑은.
무한대 지만
사랑할수 있는
시간은 유한대 이고
사랑하는 ❤️ 마음
지금하지. 하지않으면
언제나
하리요...
글. 잘보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요

충남아산형설농원 정순정

정보화 마을대표 위원장·

감동의 글 잘 읽었습니다
2024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충남태안조명희

비움이 채움임을 ...·

함께
더불어
같이하는 삶이 아름답지요.
배려하는 마음이
사랑 아닐까요?

인천강화상추13697

참으로 늘 뵈도 박동규님의 글은 심금을 울립니다.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