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는 성장과정을 거치는 중 언제 수확을 하느냐에 따라 동고와 향신으로 명칭도 다릅니다. 우리 국민들은 대개 향신을 많이 사용합니다. 시장에도 동고는 잘 않 보이고 향신이 시장을 점령해 버렸읍니다. 그래서 제가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읍니다. 동고가 항암성분을 지니고 있는데 갖이자라는 과정에서 본대에서 갖 가에부분에 흰막이 있는데 그 흰막안에 홀씨가 들어 있다가 성장하여 그 막이 찢어지면 홀씨가 날아가 번식을 합니다. 그런데 항암성분은 그 홀씨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네~설명을 잘해주시는데~그런말은 처음이네요.갓이 피고 작은건 나무에서도 바람과 햇빛에 따라 다른것 같구요.그럼 백화고나 흑화고 비싼건 어떻게 설명하실런지요.햇빛과 바람의 영향에 따라 표고버섯은 백화고,흑화고,동고,향신 이렇게 구분합니다.~물론 갓이 안핀것을 특상품으로 보긴하지만요.성분이 그런다는것은 처음 듣고요.일본 사람들이 사간다는 말도 처음 듣네요.일본도 표고버섯 재배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가격이 식감과 함께 좀 다를뿐이지 좋은 성분이 홀씨에서 나온다는건 처음듣네요~그렇게 판매하지두 않구요.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