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전북정읍김영호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
우울한 순간
감성은주체. 못하고
때는 바야흐로. 청소년기
누가 보면. 미쳤다
할까봐 숨어서 몰래
훌쩍 훌쩍!
나만 그랬나?
크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