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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가수. 엄정화
포지션
학생 신분에 왠 기타
청소년기를
질풍 노도의 시기
제2반항기?
그 누가 말했던가
나이 먹은 지금이라고
완벽. 하리까
인생은 미완성인걸
가물 거리는 아련한
추억
통기타 청바지 나팔바지?
손가락 마디가. 짧았나
기타는 배우다 포기
제 주특기
다이나믹 싸운드?
유전적 요소
어머니를 닮았나
목소리 하나. 만큼은
타고났나?
그때는 국민학교
이제와 생각하니 담임
여선생님은 음악전공
풍금 앞에선 제가있고
그때 누가 달려왔다
그것은 비보
어찌 그때를 낱낱이
나열하오리
비극을 접하고 어머니
산소와 먼 곳으로. 전학
과거.추억은 순탄치도
결코 아름답지도
어쨋튼. 지나온 세월
어려운 역경도. 많았지만 배꼽잡고
박장대소 그런때가
많았다 생각한다
지금도 매사 긍정적
마인드와 선을 추구하며
밖에 진돌이 밥 달라하나 물. 달라 하나
아하!
놀아 달라고
추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