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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어느날이었나
지인과 작고 조용한
호프집에서
19금 대화를 나눴다
농도는 찐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사?
나이가 먹어가니...
현실. 직시
여사장
밤이. 우서워요
지인
철마는. 달리고 싶다
본인
녹슬은 기찻길
참고로 세 사람은
대학원. 모르는 무학자들
아름답고 품격있는
비유법도 있을텐데
전남담양knlee
답변왕
농경체인증·
지금은 먼여행을 떠나고 없지만 내친구가
제일좋아하는노래가
봄날은간다ㆍ였는데
그래서ᆢ🍀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새파란. 풀잎도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봄날은 간다
한 귀절
충남공주심수연
농사공부 만점자
팽나무 3년·
그 시절을 회상하며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니
그립기도 하고~
눈가에 이슬이~^공감^
전북정읍김영호
답변왕
봄날은 간다
백설희
뜻은 전혀 다른 봄
스프링 용수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ㅡ이상화. ㅡ
여기서 봄은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