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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녕김숙녀
당시 나훈아 님은 훈아 오빠
였지요. 공부하는 틈틈이 공책
에 빼곡히 유행가 가사 적어 갖
고 다녔었지요. 모르는 노래가
없었는데 ᆢ
경북의성이창우
배추 고추 참깨 감·
김숙녀님, 올으신 말씀 그당시 나훈아 신곡. 나오면. 노트에 적던. 그시절이. 60년이. 넘어 지금은 대중가사. 하나도 외우기가. 힘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