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북칠곡이성민
5직2농·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건 가족일원의 잘못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도 어깨에 짓눌린 가장의 무게와 여자를 잃은 엄마의 희생에도 어쩔수없는 사정도 있습니다. 그런분들이 더이상 자괴감이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남기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