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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j.y.park
대한민국 사랑하는사나이
·
2024-11-16T07:46:24Z
1년365일을 청국장이나
된장만줘도 행복하답니다
자랑스러운 발효음식을 워낙좋아해서 사진만봐도
그냥 즐거운마음이 샘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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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전복수
답변왕
가족을위한영농
·
2024-11-16T11:58:04Z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즐기셔도 대단하신겁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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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
농부님.모두.모두힘
2024-11-16T01:34:15Z
저는.할줄몰라요.해보고십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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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
논산푸른팜
6차산업->건강은필수
·
2024-11-15T21:32:46Z
가공을 월요일부터 배우러 갑니다.
멋지네요
어머님계실때 아름먹에 콩삶아 바구니짚깔고 명주 덮게로 덮어놓으면 캐캐한 냄새때문에 실어하다가도
청국장끓여주면언제그랬느냐듯이 밥 한사발 뚝딱 했는데요
밥도독이지요 굿입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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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안
서산태안 초농문혜경
2024-11-15T20:31:06Z
파시는건가요?
제가 좋아하는데, 매번 실패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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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전복수
답변왕
가족을위한영농
·
2024-11-15T21:13:41Z
수고가 많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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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성
농부아재
답변왕
23년차 농부아재
·
2024-11-16T23:16:08Z
고생하셨습니다. 청국장 만들기 정말 힘들어요. 저희도 벌써 5말 만들어 보내고 어제 2말 다시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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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천
이천3대농부출석왕
답변왕
열심히 노력하면 기쁨이
·
2024-11-16T14:40:13Z
어머니 95세
농사만 평생 하시어 음식도 왠만한 주방장보다 더 잘하신다고 확신 합니다.
메주 띄우시는것 많이 봣지만 아직 못 배웟는데 더 늙으시기전에 배워/두어야 겠어요.
자랑 같지만 58년에 태어날때 할머니가 만드신 간장이 지금은 거의 바닥이 난체 소금줄기가 항아리를 감싸고 있네요.
좋은것도 모르고 친구들 오면 한병씩 달래 주다보니ᆢㅎ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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