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댓글
글보기
•
인기순
•
등록순
•
최신순
충남태안
서산태안 초농문혜경
2024-11-15T20:31:06Z
파시는건가요?
제가 좋아하는데, 매번 실패를 하네요~~
3
댓글쓰기
충북제천
전복수
답변왕
가족을위한영농
·
2024-11-15T21:13:41Z
수고가 많으시네요 ~
2
댓글쓰기
충남논산
논산푸른팜
6차산업->건강은필수
·
2024-11-15T21:32:46Z
가공을 월요일부터 배우러 갑니다.
멋지네요
어머님계실때 아름먹에 콩삶아 바구니짚깔고 명주 덮게로 덮어놓으면 캐캐한 냄새때문에 실어하다가도
청국장끓여주면언제그랬느냐듯이 밥 한사발 뚝딱 했는데요
밥도독이지요 굿입니다.
수고하셨어요
3
댓글쓰기
충남공주
농부님.모두.모두힘
2024-11-16T01:34:15Z
저는.할줄몰라요.해보고십으데요
3
댓글쓰기
경기용인
j.y.park
대한민국 사랑하는사나이
·
2024-11-16T07:46:24Z
1년365일을 청국장이나
된장만줘도 행복하답니다
자랑스러운 발효음식을 워낙좋아해서 사진만봐도
그냥 즐거운마음이 샘솟네요
2
댓글쓰기
충북제천
전복수
답변왕
가족을위한영농
·
2024-11-16T11:58:04Z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즐기셔도 대단하신겁니다.
부럽습니다~^^
2
댓글쓰기
경기이천
이천3대농부출석왕
답변왕
열심히 노력하면 기쁨이
·
2024-11-16T14:40:13Z
어머니 95세
농사만 평생 하시어 음식도 왠만한 주방장보다 더 잘하신다고 확신 합니다.
메주 띄우시는것 많이 봣지만 아직 못 배웟는데 더 늙으시기전에 배워/두어야 겠어요.
자랑 같지만 58년에 태어날때 할머니가 만드신 간장이 지금은 거의 바닥이 난체 소금줄기가 항아리를 감싸고 있네요.
좋은것도 모르고 친구들 오면 한병씩 달래 주다보니ᆢㅎㆍㅎ
좋아요
댓글쓰기
경기안성
농부아재
답변왕
23년차 농부아재
·
2024-11-16T23:16:08Z
고생하셨습니다. 청국장 만들기 정말 힘들어요. 저희도 벌써 5말 만들어 보내고 어제 2말 다시 하는 중입니다.
좋아요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