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뽀리뱅이 뿌리만 데쳐서 초장에 무침해도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을 수 있지요.

지금 밭에는 뽀리뱅이들이 나 여기있어요 하고 많이 나오고 있어요

보리뱅이.지칭개 이름도 다양하네요.
식용인줄 이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뽀리뱅이네요

감사합니다 먹는 나물인줄 몰랐네요
어제 밭에서 뽑아 풀인줄알고 다 버렸는데요
다음주에가서 나물해서 먹어야겠어요

어려서부터 많이 접했던 식물인데 사라졌는줄 알았는데 정겹게 느껴지네요

보리뱅 맛있죠^^

보리뱅이.데친후 물에 우려 된장무침 하면 맛나요

보리뱅이는 잎줄기 위주로 식용하고 지칭개는 전초를 식용으로 할수있는데 뿌리가 더좋아요 다듬는게 불편하지만...

잎사귀 뒷면이 흰것은 지칭개고 아니면 보리뱅이입니다

논둑에서 채취하는 것은 되도록 드시지 마세요.
제초제를 뿌렸기 때문에 몸에 해롭습니다

과원에 제초제를 사용안하고 퇴비만 줍니다
그러면 지칭개와 뽀리뱅이그리고 냉이가 지천으로 나옵니다.

위에것은 보리뱅이
밑에것은 지칭개인데
나이 드신분들은 지칭개를 반드시 살짝 삶아서 무쳐드시면 간과 혈중 콜레스트롤 낮추는 최고 나물입니다.
지칭개 나물을 채취하러 이른봄에 들에 필히 갑니다.
내과 혈액검사하면 모든게 정상수치로 잡아주는 지칭개 꼭 드시면 간에 최고입니다. 짱아찌로 해서 드셔도 되요.
간이 안좋은 분들은 삶지 말고 그대로 쓴맛으로 무쳐드시면 더 좋아요.

보리뱅이인데 데쳐서 된장무침해도 좋고 생으로 무쳐먹어도 최고입니다. 독특향이 쥑입니다.

지칭개는 아니고,뽀리뱅이 먹는 나물입니다!

뽀리뱅이 입니다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우렸다가 나물로 드시면 맛있어요

냉이는 아니고 조금 쓴느김 있는 나물

지칭개 나물

냉이과 식물로 이름은 지징개로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보리뱅이네요.
식용가능한 식물인데
냉이보다는 맛은 떨어져요.

네 먹는나물입니다 보리뱅 이 나물요 데쳐서 쌈장으로 무치면 맛있어요

옛날에 엄마들이 밥보재기라 불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