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프네요 어찌. 허리? 옛날 학창시절. 삽과 괭이로. 농사 지을 때 하루종일 일하고 허리 아프다 하면 아버지께서 젊은 놈이 어른 앞에서 허리가 아니고 등이라 하셨는데 지금도 아이러니? 팔등신. 신체 구조상 허리와 등 구분이 분명. 할. 터 등은 안 아프고 허리가 아프다 아버님 안 계시니 자신있게 큰 소리로 아이구! 허리야 젊으니. 잠깐 이겠지? 양파. 심을때. 고물장수 지나 가기에 나는 안 사가냐 물어봤다 아직 고물도 아니고 사람은 취급. 안. 한다 하는데 젊어서 고물 아니고 새 물건? 젊음이 좋다
끝이 없는 길? 젊음도 한계가 있네요 어제 너무 무리했나 오늘 몸이 무거워 마무리도 못. 짓고.... 약3200개 심었는데 아직도. 빈 공간. 대략 5000개. 더 심어야. 할 듯.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댓글 답. 하는게 제일. 쉽나? 내일은 학원 가고 동짓날 까지 심어야 하나? 젊으니. 시간은 있을듯 한데 푸른잎 떨어지는 특수 상황. 아니라면 모르겠다 꾀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