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선님 반신반의? 믿음이 가나요? 오래전 학창시절 삶에체험현장? 경험자 입니다 물론 아무데나 서식하진. 않겠지요. 하교하고 집에. 일찍 올 때나 공휴일 걸어서 두시간 이상의 거리를 헝그리? 정신 빈촌에 초근목피는 겪지 않았지만 중.고 못다닌 죽마고우들이 많던 그 시절 앞집 친구따라 쉬지않고 또한 뒤지기 싫어 많이 잡는날은 대기업. 총수 부럽지 않았던 풍족함의 뿌듯함? 몇 십년전 일인데 학생이 알바로 하루에 몇 만원 화폐 인플레이션? 그 당시 만원은 지금 오십만원? 이게. 비극의 시작? 윷놀이도 안 해본 내가 걸을 알고 용돈 주고 감언이설로 꼬시고? 본론 제 이 댓글에 공감 하시는 분은 적으리라 생각합니다 왜? 표준어로 동글이라 명하지. 않을뿐더러 실물을 접하지 못 했기에 지금도 그. 자리엔 서식하고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