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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김영호
누가 어느 시대에
생선 이름을 낙지라
불러 이 고충을
초래했나요?
부르기 쉽게
노터치?
에헴?
했더라면 경계심에
방생을 되풀이하는
악순환은 없었을텐데.
차라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누가 맨
땅에 낙지 방생?
내 일도 골치. 아픈데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