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충북음성지누농원
복숭아 농가들, 저부터 바보들만있나봐요,
경매사의일방적인경매 로 피해는고스란히 복숭농가에게돌아 오는현실, 정말 농사지면 지면수록
적자농,복숭아농사,2,5,키로
10 내에,경매가격이 6500원,
이가격이 합당하다고생각들 하시나요?
복숭농사 하면 할수록 인권비는커녕 퇴비 ,농약값,정도도 않되고, 빚만지게하는,유통구조, 대통령실 에라도, 진정서를넣어야될것 같네요, 복숭농가들 이시여왜,어제까지,우리는 불합리한 유통구조와 경매사의 농간에 파산을 맞아야되는지요,,복숭농사 짓는 분들 우리도 함께,대통령실이든,농수산부 장관한테든, 하소연 해볼때도 훨~지난것아닐는지요,,,,,
너무어이없는,가격에 분노 함니다,,,,,,,,,,,
경기이천호박13351
직접 판매을 해보세요.
우리가 구매할땐
넘 비싸거든요.
경기구리벼2013
직판이 답인거 같습니다.
경북김천명장박세태
착한 농장으로 거듭나기·
추석 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잘봅니다^^
충북음성지누농원
직판이 쉽지 않아요,
한사람이 매장을 지켜 판매를 해야되는대,주문이나 택배가없으면,
전량 농협에 오후
4시 까지 납품해야하는 유통구조 임니다,
농협에선 가락시장 으로 보내주는대신 약,12프로,수수료를 경매와동시에 챙기며, 모든자제 와농약등을농가에게 비싸게팔며,가락동에 넘기고,각,청과 경매사들은,가격을후려깎기 일수여서,농사를하면 할수록 적자만 쌓여가지요,
유통구조가 개선되지않는한,
농민의 설~자리는,없어지고, 빚만 떠~안게돼,희망이않보임니다,,,,,,,
전북정읍김영호
농작물을 지어
농산물 유통쎈타
경매에 맡긴다면
죽 쒀 개 주는. 현실.
경매사 중개사도
직업이겠지만
농민 흡혈귀입니다.
첫째는 국가요
들째는 농협
셋째는 괸리 감독기관
시스템이 붕괴된. 나라
농민은 개.돼지
개판입니다
충북음성지누농원
정읍 김영호님,말씀이 딱,맞네여,
농민들이 밭을 갈아없고,시위를해야만,정부에서 조금 이나마 귀,를기울이는것 같으니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이너무 시급하네여,대통령실 앞에 복숭아한트럭 갔다버리고, 시위하고픈 심정이들때가하두번이 아님니다,묘목판매업자들도,엉터리 품종묘목 팔아먹고,2,3년후하자가생겨도, 배째라고하지요,
과수농사,대농이
아님,진정살아남기힘드네요, 소농들은,인권비는고사하고,자재,비료,농약값도,안되는것이 현실이기에,유통구조와
농협과정부탓을,안,할수가 없읍니다,,,오죽함,대통령실로 진정서라도 보내고싶은심정 이네여,,,,,
경북김천숲속의사나이
귀농 12년차 열심히소·
모던 농사가 다마찬가에요
소매나 택배사업아니면요
그래서 직그래 직그래
하잔아요 속상하시겟ㅆ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