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좋은인연님에
공감 합니다~
농약장사좋은 일만 합니다.
요즘 친환경이니 뭐니 하고
약을 구실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농사짓는사람들 피 만 빨아 먹는것 같습니다.

하은와송님 견해가 맞습니다 배추주변에도 토양살충제를 고루 뿌려주시고 벼룩잎벌레 배추좀나방 파밤나방약을 침투제를 혼합해2~3회정도 방제하세요

에이팜 저희도 몇번 치다가 안돼서 모든살충제는 다 섞어서 치고있어요

수분부족과약해인듯함니다

이건 거의심각 수준인걸요

배추에똑 뛰는벌레 에이팜은 안되고 다이야톤 유제 사용하세요

요줌 나오는 농약은 버러지가 죽지않으며 아무리농약을처도 말똥말똥 해요 농약값이 아까워요 짜증도나요 고독성약이 나와야 한번만 치면될걸 몇번을 처도 죽지않으니 부자될때는 농약공장밭에 없지않을까요 힘드네요

수분도부족하고요뿌리를못내리내요

벼룩벌레가루약아니면어려울겁니다

농사는 병해충과쌈질입니다.

벼룩잎 벌레 약 치셔야 할듯
합니다

저는 한번도 약을 안했너요...미세모기장을 씌워 놔서...쩌번에 물을 주고 오랫동안 열어 놓았던 것이 찜찜하여 오늘 열어 보니 배추애벌레가 하나 갉아먹고 있더군요 그 놈 없애고 바로 다시 미세망 설치..

저는하도답답해서매일줘도벌레가살았어요~오히려약해를입었는지배추가죽고이어요~

살충제 종류를 바꿔보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