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애매모호 지인이 이런. 말 하네요 또 제 pr 숫컷들의 모임에서 주접떨러. 주점에 몇 번 갔죠 마이크는 제가 당번 여자노래. 원 키로 다시 듣고 싶다고 또 가야 하는데. 숫컷 모임에 걸 나올까 두려워... 20여년전? 어느 노래방에서 희자매 실버들. 부르는데 주인장께서 한 시간 써비스. 타임. 주시더라구요 진심인데 이쯤이면 조금은 간접입증? 노래가 좋은데 내얼굴도 노래지네 노래? 엘로우. 쏭 모르겠다 꾀꼬리ㆍ
잠을 잊은 그대에게? 싸이코. 패스? 돌. 아이? 짧은 생이라 정신적 장애. 판정은. 없었고 지금도. 또렷이 기억합니다. 때는 바야흐로1992년 91년. 까지는. 전주시내. 노래방은500원. 동전 코인. 시스템이었죠. 92년부터. 도움이 되던 안 되면 평소. 노래도 좋아하고 어느 노래방에서 생긴. 일을. 나열합니다 저는 결코 물건이. 아니며 소유권. 분쟁에 대상도. 아닌데 옛날 속담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했는데 김칫국 부터 마신다? 평소 순진. 하다보니 연약한 저를도우미 둘이서 소유권. 분쟁이 일어 났네요 서로가 자기 거라고 미치고 환장 할 일 졸려서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