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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해사군자
감사합니다
알 수 없음
열과 현상이 아닐까 싶네요. 사과 열과의 경우 고온 건조할 경우 과피가 탄력성을 잃은 후에 갑작스러운 강우로 인해 많은 수분이 과실로 흡수될 경우 과피가 이를 견디지 못하고 터지게 되는 현상으로 방제법으로는 과실의 발육 초기나 중기에 비가 적게 올 때에 관수를 해주어 적정 토양 수분을 유지하고 심토파쇄와 암거배수를 통해서 토양의 투수성을 좋게 해주시는 것이 좋고 봉지 씌우기 해주시는 것이 가장 실용적인 방지 대책으로 만개 후 60일 이내에 끝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을 받는 부위의 과실은 열과 발생률이 높으므로 일찍 수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원삼척초보고사리
애써 가꾼 사과 속상해겠어요.
농부들은 그냥 애만타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