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농사 4년째 짖고 있는 가위손농부 노미경입니다 1년전 큰딸과 사위까지 하늘나라에 보내고 힘들고 슬품을 견디기 힘들어 300평농사를3년차 짖다가 2000평 농사를 겁없이 여주와 작두콩 농사를 시작하면서 정신없이 2년차 유트브에서 많이 공부를 하여 수확을 하면서 가공까지 하면서 로컬 푸드에 6곳에 판매를 하고있는 가위손 농부입니다 왜가위손농부냐고요 미용실을38년차 하고있어요 . 용인시 기술센터에서 가공교육 강서농 교육을 통해 많은걸배우고 큰도움을 받아 컨설팅 교육까지 너무도 감사하고 마음 치료도 치유를 받고 손주까지 사랑 하는 마음으로 키울수 있게되었답니다 여러부들도 많이 힘드시겟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