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꽃들 보니까 옛날 시골집 생각나네요.
울타리에 장미꽃 그옆에 여러가지 꽃들이 있었는데 지금 철거되고 밭으로 쓰고 있네요.부모님 계실때가 그립습니다.자연의 힘은 놀라워요.감사 ^^

저도 옛날 생각나서 여기저기 꽃을심다가보니 너무 지져분해서 지금은 정리중입니다.

위에서 부터 다섯번째 꽃은 무슨꽃인가요 처음보네요 베롱나무에 물좀 흠뻑주시죠 안타깝네요 ㅎㅎ

쪽두리꽃이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물을 주어도
물 줄때만 반짝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아름다운 🌸 피고 계절에만 볼수있는 꿏들 증말 멋진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저도 꽃을 보면서 힘을 내고 있읍니다.

쪽두리꽃 꽃은 예쁜데 꽃나무가 특이하게 생겼네요

다알리아?고향이시골에서닭키우며사셨으면컨츄리꼬꼬?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꽃들이 참 예쁘네요 저는 꽃이 참 좋아합니다

꽃이에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