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열심히 농사지어 놓으면 뭐합니까 수입 업자가 수입을 많이 해서 농민의 수고의 댓가를 가로채가고있어요 이럴땐 정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농민의 한숨소리가 들리지 않나 봅니다 또 농부가 내것만 팔려고 가격을 인하하는 것도 대단한 문제 입니다 소비자도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이용하는 것도문제 입니다 수입으로인한 고추에 어떤 잔류농약이 있는지 알아보려도 하지않고 무조건 선호하죠 가격은 1.2만원 정도 저렴한데 우리 소비자도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려 노력도 하지안고 싸다는 이유로 수입 선호하니 농민 소비자 다시한번 우리의 농정을 돌아볼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농촌은 히망이 살아져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