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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윤재하
답변 고수
저는 깻잎 농사꾼 7년·
검은깨 하고 같이 털으셨군요
괜찮습니다
집에서 드실거면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대부분 사람들은
임기응변 이중인격을
지닌것 같아요.
깨는통통하길 원하면서
집에있는 누구 한테는
걷는거야 구르는거야
우리는 말 한 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하잖아요. 감언이설 이라도 좋게 말 해주면
식사 메뉴가 다름을
현실에서 직시합니다.
어리석은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 여자
여자
강원원주전찬용
검은깨는 기름도 안나니 볶아서 드시고 깨죽같은거 해서 드세요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검은깨 노는곳에
흰깨야 가지마라
깨판 됐네요.
이런들 어떠하랴
저런들 어떠하랴
고소하면되지.
법정 고소말고
입 안에서 고소.
전북정읍김영호
답변 고수
검은깨 시금자
떡 방앗간에 가면
볼 수 있겠지만 흔히 접하긴 쉽지 않은데...
옛날 펜팔을 아시나요?
폰은 커녕 집 전화도
흔치 않던시절 펜팔로
첫 여성을 만날 때
설레임.
니들이 게 맛을 알아?
기다림의 시간은
일각이 여삼추?
그때는 만남 장소가
다방
흔한 다방, 약속 다방,
어떻게 생겼을까?
얼마나 예쁠까?
별의별 상상을 하고
저 멀리서 점점
크로즈업 되는순간
지금도 잊지.못한
추억으로 남았네요.

차 마시며. 결례했던
멘트
집에 농사 짓냐 물었는데 안 짓는다 할때
지금도죽을 죄를진것
같습니다.
농사를 안 지으니
밭이 없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러고
얼굴에 검은깨 심었냐고 했는데 그
후에 생사도 모릅니다.
잃어버린.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