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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경운기나 관리기로 하시지 이 더위에 삽으로 하세요.
건강 헤칩니다

개미와배짱이!
그 겨울의찻집.배짱이두둑해봤자 배짱이 얼어 죽었겠죠?
십일지국.
때는아무때나 있는게
아니겠조.
철마는 달리고싶다.
농민은 시기가 중요하죠.
때맞춰 땀흘린 보람
찾으세요

구슬땀 ~ 무리 마시고 쉬엄 하세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혹시 예초기가 있으면 예초기부착용 관리기가 요줌은
많이 저렴하니 차투리땅엔 사용하기 쉬우니 힘덜드리고
농사하는것이 최상 입니다
저는 300 평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리하면 앙대요 시원한 차드시면서 하세요 ? 일요일 잡초제거하다 더위먹은거 같아요 ? 먹을게 없는지 ~~

관리기가 있어도 작은 자투리땅엔 수작업이 빠르고 쉽기도 합니다. 무더위에 땅을 뒤집는 수작업은 극한의 인내와 고통이 수반되니 제력을 조절하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무더위에 땅파기 괭이질이라니
졍말 대단하시네요
고생 많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