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국가에서 공인인증까지 받으시고 양심 그대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선진농업의 선구자적인 훌륭하신 분들이 계셔서 한국농업의 미래는 밝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이 뒷받침 되어야하는데 항상 그자리를 맴도니 한심할 뿐입니다 좋고 우수한 먹거리를 생산해놓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아픔이 언제나 해소될런지 답답할 뿐입니다. 그러니 각자도생의 길로 가고 있으니 너무 험준한 길입니다. 그렇다고 중도포기는 할수없으니 그래도 힘내시고 역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부족한 저를 이웃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