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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안해요.
죄송 합니다.

병아리드릴게요 백봉오골개

성영님 ~
찐짜루요?~~
고맙습니다.~~

혹시 안산동 어디쯤 이실까요?

닭 필요하심 오세요 병아리 부터 성조까지 종류별 관상닭 많이 있어요

어떻게생명체를살수있냐하세요?정서가메말랐나?인간사사람나고돈났지.살수있냐마시고정중하게말씀하세요.어차피원빈아니잖아요?못알아듣게.하우어취

감영호씻~
정신 챙기삼 ㅎㅎ
그러다 정신 줄 놓것소~~

ㅎㅎㅎ
버려 졌을때에도 죽어 보였는데 신통방통 합니다.

파묻었더라면 생매장 될뻔 했네요

묻지 않길 잘 한거 같아요. ㅎ

하하하😀
요즘은 닭장에서 나올 시간되면 문앞에서 쪼르르 기다리고 있네요ㅎ

숫닭인디~~

묻지 않길 잘한거 같아요.
작아서 그냥 버린거 같고 장닭은 들개가 와서 물어 죽이는 바람에 닭키우며 계란을 사먹는 입장입니다.ㅎ

에구 ㅎㅎ

ㅎㅎ 그러게요

너무 잘 자라고 있어요.

무안에사시네요.무한한발전있으시길...문득옛날생각이나서...그전에일하는데혼자할수없는상황이라보조서포트가필요해한사람이왔어요.저는친근감으로고향을물어봤죠.무안이라하더라구요.그럼일은잘하냐고또질문했더니일로먹고살았다고기고만장은아닌데자신있게말하더라구요.그래마음속으로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는다는문구를들어본지라오늘길일이구나생각했죠.그런데왠걸제가그리까칠남이아닌데영.환경에익숙지않아서겠지마음속으로삭이며일을진행하는데도저히안되겠다싶어일로먹고살았다면서일이이건아니잖아했습니다.그래서세월이흐른지금도무안일로늘기억합니다

들꽃님 연락주세요